심으뜸이 과감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9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센 언니 컨셉은 부끄러워서 몰아올려보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블랙 코르셋 톱과 정비 작업복을 믹스 매치해 파워풀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드릴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카리스마와 당당함 그 자체. 바이크에 올라탄 채 레더 재킷을 걸치며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조명과 연기가 뒤섞인 공간 속에서 심으뜸의 탄탄한 체형이 더욱 돋보였고, 운동으로 다져진 라인이 콘셉트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한편, 심으뜸은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넷플릭스 '피지컬:100'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2018년 4살 연상의 남자친구인 김형철과 결혼했다. 그는 대한피트니스 전문가협회 이사 겸 피트니스 경영 관련 강의자로 활동 중이다.

▶'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얼기설기 뚫린 섹시 모노키니 자랑…"이모저모고모!"

▶이소라, "가슴 성형 실리콘 때문에 물에 뜬다고?" ♥최동환 성형 공격에 "싸우자"

▶수지, 아찔하고 청초한 발레복 자태…들숨 날숨까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