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가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근 안현모가 자신의 SNS에 "갑자기 유난히 추웠던 날인데도 잘 입어서 든든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골프 행사를 위해 골프장을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터틀넥에 패딩 베스트를 입은 안현모는 짧은 주름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안현모는 한눈에 봐도 탄탄한 각선미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압도적 미모!", "그저 부러울 뿐", "모델 해도 되겠어요", "지적인 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현모는 2023년 11월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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