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강과 산을 배경으로,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해 질 녘인듯 노을이 비치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유영하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 속에서는 포근한 퍼 자켓을 입고 햇살을 즐기며 셀카를 찍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미모 속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했다.

▶'56세' 엄정화, 탄탄 잔근육 도드라진 팔뚝…"어쩜 세월을 비껴가세요"

▶'뽀뽀녀' 20기 정숙, 말랐는데 이 볼륨감이 가능한가…육감적 끈 비키니 핏

▶손나은, 옆구리 뻥 뚫린 멜빵바지라니…개미허리 자랑한 '느좋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