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10kg 증량 후 한층 사랑스러워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서인영이 자신의 SNS에 "요즘 내가 좋아하는 곳 딱 내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옷 쇼핑을 하러 간 듯 다양한 의상을 입어본 서인영은 확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기존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 것.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 성형수술 보형물을 제거하고 10kg 정도 살이 쪘다고 밝인 서인영은 미모 절정을 맞은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예전보다 지금이 더 예뻐보여요", "느낌 좋다", "역시 신상녀", "어디가 살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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