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히토미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24일 히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을 추는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히토미는 연습실을 찾아 연습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이날 편안한 착장을 선보였는데 블랙 색상의 민소매 티셔츠와 군복 스타일의 카고 팬츠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딱 붙는 상의에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어른토미", "분위기 너무 좋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바 있는 히토미는 그룹 활동을 마친 뒤 일본 AKB48 사단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갔으나. 2023년 졸업했다. 이후 그는 김재중 소속사인 인코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지난해 10월 세이마이네임으로 데뷔했다. 

▶ '새신부' 서동주, 흰티 입었을 뿐인데 역대급 글래머러스 자태…모교 포착

▶ 제시카, 시스루 티셔츠에 다 비치는 언더웨어…볼륨감 이 정도였어?

▶ 안지현 치어리더, 중앙 뻥 뚫린 비키니에 꽉 찬 볼륨감…요정 같은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