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임캡슐 잘 듣고 있어요? 이 노래 들을 때 만큼은 각자의 타임캡슐을 열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머스타드 컬러의 슬립 미니 원피스에 크림색 가디건을 걸쳐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슴 부분의 자수 포인트와 프릴 밑단, 여리한 실루엣이 더해져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골드 목걸이와 귀걸이, 그리고 브라운 웨스턴 부츠로 포인트를 더해 남다른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스티치(Stitch)'를 발매했다. 또한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은 오는 2024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해리는 지난 2022년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 걸그룹 출신 김민경, 비키니 수영복 입고 뽐낸 슬렌더 몸매 "여름여행"

▶구잘, 다시 꺼낸 비키니 자태…살짝 걸친 셔츠에도 가릴 수 없는 글래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만큼 놀라운 화장 전후 비주얼…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