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한층 슬림해진 글래머 라인을 뽐냈다.

지난 17일 소유가 자신의 SNS에 "NY"를 언급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연 차 뉴욕을 찾은 듯한 소유는 깊게 파인 화이트 톱에 블랙 도트 패턴 미니스커트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후 10kg 가량 감량했다고 전한 소유는 한층 슬림해진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후에도 여전한 볼륨감과 황금 골반으로 육감적 라인을 과시한 소유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빛이 나는구나", "너무 치명적이에요", "정말 예쁘세요",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PDA'를 발매했다.

▶'박수홍♥' 김다예, 33kg 감량하니 미니스커트 자신감 폭발…여리여리 뒤태

▶허가윤, 위에서 찍으니 더 돋보이는 글래머…발리를 빛내는 수영복 여신

▶너무나 파격적…지효, 언더웨어 다 비치는 파격 시스루 '美친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