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말라 몸을 과시했다.

17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서포트해주는 애들이 빵빵하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하의실종룩을 입은 채 가방 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올블랙 의상으로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한 최준희는 검은 스타킹을 신은 11자 학다리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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