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과감한 착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마카오에서 더 매운 느낌"이라며 "Thanks to #NBA and #SANDS"라는 글과 함께 공연 준비 중 찍은 듯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시는 흰색 퍼로 된 브라톱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이는 패션을 선택했다. 여기에 골드 색상의 다채로운 액세서리를 매치하며 화려한 착장을 완성했다.

제시는 이어 "곧 새로운 음악이 나옵니다"라며 신곡이 나온다는 사실도 언급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새 디지털 싱글 ‘Newsflash(뉴스플래시)’의 음원을 발매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Newsflash’는 제시가 독립 레이블 UNNI COMPANY(언니 컴퍼니)를 설립하고 선보이는 첫 신곡이다.

▶화사, '12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암시 후…흘러내린 웨딩드레스에 아찔 자태

▶송혜교, 변함없는 청순 글래머 자태…존재 자체가 여신 '지니야'

▶손담비, 점프수트에 드러난 섹시 큐트 자태…'♥이규혁' 또 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