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데님 여신으로 변신했다.

5일 장원영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스트라이프 탱크톱에 데님 재킷을 걸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자켓을 살짝 벗은 채 한쪽 어깨를 노출한 장원영은 스마트폰 속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며 요염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장원영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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