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가 깜찍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 1일 최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liday 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예나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수영장을 찾아 깜찍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수영복 위에 민소매 커버를 입었지만, 은근한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는 감출 수 없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조유리는 "방금 태어난 것 같은데"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제대로 휴가 즐기는 것 같아서 행복해보인다", "다음 컴백이 기대되는 미모야", "예쁘고 귀엽고 다 하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7월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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