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여전한 몸매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uglia에서의 평온한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여행 중인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하나로 모아서 공개한 것.

영상 속 그는 바다를 찾거나 와인을 즐기거나 또 길거리를 거니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엄정화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는 등 다양한 여행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지니TV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차기작으로 모성애를 다룬 스릴러 '디 온리'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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