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6살 연하' 남편 사랑 덕? 과감한 브라톱입은 '동안미녀'-pickcon

장나라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해,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나라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화이트 튜브탑에 스카이톤의 겉옷을 허리에 묶고 앉아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녀의 앳된 모습에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한다.

이에 채정안은 "아긍 예뻐라"라고 감탄했으며, 네티즌들 역시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장나라의 오빠 장성원은 "어우..."라는 댓글로 웃음짓게 했다. 장나라는 "조심해라"라고 짧지만 강력한 경고로 현실 남매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 후,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출연을 확정,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