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2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도중 찍은 듯한 모습으로, 박지현은 시스루 스타킹을 신고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그는 화이트 스타킹 위에 발레복을 입고 특별히 커버 스커트 등을 매치하지 않아 가녀린 허벅지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발레복을 입고 선명한 가슴골을 자랑하며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9월 12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을 확정했다.

▶ 레드벨벳 슬기, 슬렌더 女의 반전 볼륨감…비키니 자태 깜짝 공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물오른 성숙美…파격 패션 상하이 여행 포착
▶ 오윤아, 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초미니 원피스에 "몸매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