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30일 최준희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브'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눈동자 색까지 완벽한 메이크업과 길게 내려뜨린 웨이브 헤어로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라미팁 하기 전에 토끼 치아 너무 웃기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앞니에 귀여운 토끼 그림까지 그려놓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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