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2' 출연자 박서빈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박서빈이 자신의 SNS에 LA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빈은 화려한 컬러의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답게 슬림하면서도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한 박서빈은 탱크톱이 작아 보일 정도로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혹적 미모에 슬림핏 몸매, 그리고 볼륨감까지 겸비한 박서빈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LA 핫걸",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서빈은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 공개된 숏폼드라마 '러브웨이브'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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