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와 채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4일 사나가 자신의 SNS에 일본 공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나와 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얼룩 무늬의 무대 의상을 입은 채영은 민소매 톱에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 모모까지 합세, 3인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특히 바닥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사나는 초미니 스커트 탓에 속옷이 노출된 듯 하트 스티커로 엉덩이를 가려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 투어 'THIS IS FOR'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신곡 'Strateg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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