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안소미가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2일 안소미가 자신의 SNS에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화이트 슬립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매력을 더한 안소미는 깊게 파인 의상 속 과감한 골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까지 자랑한 안소미는 '미녀 개그우먼'다운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후 미녀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9년에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8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안소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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