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2일 신지가 자신의 SNS에 "아주 그냥 행복하게 일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촬영을 위해 세팅을 마친 모습이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자켓과 스커트를 매치한 신지는 11자 학다리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한층 물오른 신지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코요태 멤버인 신지는 최근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이자 7살 연하인 문원과 결혼 사실을 알렸다. 문원은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돌싱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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