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람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6일 조아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맞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아람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해변을 거닐며 MZ샷을 촬영하는 등 자신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아람 배우님을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정말 너무 예쁘다", "행복한 생일 보낸 것 같아서 좋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아람은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으나 팀을 탈퇴한 뒤 '조아람'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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