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여전한 청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한지혜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깊게 파인 칼라 블라우스에 블랙 하프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미모를 확인하고 있는 한지혜는 한층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원한 하프팬츠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아름다운 지혜 씨", "귀엽고 예쁘세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6월 첫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한지혜 Han Ji Hye'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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