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이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Full of love filled with hear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블랙 홀터넥 톱에 도트 패턴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올백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유채원은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모태미녀임을 자랑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그윽한 눈빛을 발산하는 유채원의 몽환적 아우라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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