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7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요정~아? 아줌마...?"라며 "아무튼 날씨가 아주 죽입니다요~ 오늘의 거제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의 그의 꽉 찬 볼륨감이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장가현은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원조 레이싱 모델 출신 다운 위엄을 뽐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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