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 장다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장다아가 자신의 SNS에 "금쪽같은 내 스타. See you on 8/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핑크 원피스를 입고 드라마 포스터 촬영 중인 모습이다. 방영을 앞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엄정화의 과거 모습으로 출연하는 장다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무용과 출신다운 늘씬한 기럭지와 슬림핏 자태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공주님 같아", "기다릴 수 없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다아가 출연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8월 18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하며, 본방 직후 KT 지니TV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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