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가 초글래머 수영복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26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구구절절 TMI는 펑했습니다~ 가족들이 보면 좀 창피할 것 같고, 보실 젤린이들은 봐주신 것 같고! 결론은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탱크톱 모노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살짝 젖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초한 매력까지 더한 제이제이는 이내 남편 줄리엔강과 붙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행복하시길", "잇츠 마이 스타일", "항상 응원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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