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츠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5일 헤르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여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헤르츠는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몸매를 과감히 노출하는 비키니 수영복을 선택, 춤과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쏘핫르츠", "확실히 여름이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르츠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허니제이가 리더로 이끈 크루 홀리뱅 멤버로 출연했다. 그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여러 대학교의 실용무용과 교수 등으로 활약 중이다. 

▶ 이현이, 톱모델 출신다운 '명품 슬렌더'…애 둘 맘 믿기 힘든 수영복 자태
▶ '다이아 출신' 기희현, 반짝반짝 비키니에 불가사리도 찰싹…인어공주 근황
▶ 권나라, 가벼운 옷차림에 더 돋보이는 볼륨감…청순 글래머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