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뷰티 라이프 매장에 방문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션 뭐 쓰냐고요? 전속모델 직접 출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해당 브랜드의 입점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으로만 쓰다가 드디어 실물 영접 가능하다는거"라고 전속 모델로서 홍보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최준희는 과감하게 파인 브이넥 민소매 셔츠 톱에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해 글램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십자가 초커와 팔찌, 팔뚝 타투까지 더해져 MZ 감성의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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