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neldia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샤넬 앰버서더 제니는 최근 2025/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캠페인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레이스를 테마로 하우스 고유의 우아한 코드를 재해석했으며, 1990년대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들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성과 대담함이 공존하는 룩을 완성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착장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해낸 것은 물론,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DEADLINE>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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