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가 청순한 일상을 자랑했다.

15일 박규리가 자신의 SNS에 "여름낮과 여름밤 사이의 도쿄 기록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일본 도쿄 곳곳을 다니며 일상을 즐기고 있다.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 박규리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청량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완전 여신님", "최강 귀여워", "여름 규리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일본에서 여섯 번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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