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이 7등신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장가현이 자신의 SNS에 "어제 하루 종일 들은 말. 아 괜찮아요 괜찮아요. 어. 아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골프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다. 햇빛 탓에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까지 착용한 장가현은 올 화이트 골프웨어를 소화했다. 레이싱모델 출신 답게 늘씬한 각선미와 7등신 비율을 자랑한 장가현은 얼굴을 가려도 뿜어져 나오는 미녀 아우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폭염 조심하세요", "각선미녀", "안 더우셨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레이싱 모델 출신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 박지윤, 돌싱되니 비주얼 물오르네…배꼽티 입은 20대 느낌
▶손태영, ♥권상우 품에 안겨 행복…40대 중반 안 믿기는 최강 동안 청순녀
▶ 강소연, 가슴 속에 폭 빠진 펜던트…육감적 건강美로 소화한 민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