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미니스커트를 꽉 채운 탄탄 허벅지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땡볕에 골프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다. 화이트 반소매 톱에 미니 스커트를 입은 유현주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 우산을 쓴 채 잠시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 속, 스커트를 꽉 채운 탄탄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박지윤, 돌싱되니 비주얼 물오르네…배꼽티 입은 20대 느낌
▶손태영, ♥권상우 품에 안겨 행복…40대 중반 안 믿기는 최강 동안 청순녀
▶ 강소연, 가슴 속에 폭 빠진 펜던트…육감적 건강美로 소화한 민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