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과감한 노출룩을 선보였다.

최근 솔라가 자신의 SNS에 "가오슝 못 잊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공연차 가오슝을 찾은 모습이다. 더운 날씨에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는 솔라는 블랙 브래지어에 숏팬츠를 입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잡아끈 솔라는 이어 올 화이트 무대의상으로 갈아입은 모습. 무대 의상 역시 과감한 브라톱과 핫팬츠로, 솔라의 섹시미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씨가 더워지는 이유는 쏘핫한 솔라 때문", "명품 복근", "태양보다 더 뜨거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솔라는 지난 4일 싱글앨범 'Floating Fre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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