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딸 사랑이,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즐긴 그리스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이라는 글씨와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와 야노시호의 탄탄한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한쪽 팔을 들어 머리를 넘기며 바다를 응시하는 포즈에서는 여유와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진다.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몸매와 건강한 매력은 여전히 ‘워너비’ 그 자체. 야노시호는 여행 중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 추사랑은 엄마같은 모델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히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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