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우월한 볼륨감을 뽐냈다.

유현주가 지난 7일과 8일(오늘)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그레이 반소매 티셔츠에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묵직한 볼륨감 탓에 가슴 밑에 그림자가 진 유현주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블루 집업 자켓을 입고 외출한 유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육감적인 라인을 자랑한 유현주의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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