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의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킬킬킬 웃어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8자로 교차되는 스트랩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한 여신 비주얼로 소화하며, 쇄골과 어깨라인을 돋보이게 하며, 그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과감한 클로즈업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미소는 감탄을 자아낸다. 정갈하게 올려 묶은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이윤지만의 청순한 세련미가 빛났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달 13일부터 연극 ‘디 이펙트’의 공연에 임하고 있다. ‘디 이펙트’는 8월 31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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