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하리무가 핫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5일 하리무는 "Big thanks to everyone who showed up at PARTIMU"라며 "Can’t wait to see you again 또 놀아요 우리.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파티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무는 흰색 크롭톱과 짧은 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며 한층 더 섹시한 아우라를 과시했다.

한편, 안무가 하리무는 댄서 크루 원밀리언 소속으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마스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 이주연, 맨몸에 오버핏 재킷 하나 걸쳤네…아찔하게 드러난 가슴 라인
▶ 엄정화, 당당한 노브라 패션에 깜짝…50대 믿을 수 없는 美친 몸매 자랑
▶ 에스파 카리나, 은근한 시스루에 비친 묵직한 볼륨감…워터밤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