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슈화가 청순 섹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지난 3일 슈화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화는 대학 축제를 찾은 모습이다. 유니폼 스타일의 무대 의상을 입은 슈화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 언밸런스 오프숄더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몸매에 잘록한 개미 허리까지, 여리여리한 슈화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보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죠", "어떻게 찍어도 예쁘다", "예술적이야", "요정 클래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슈화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 5월  여덟 번째 미니앨범 'We 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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