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가 글래머 몸매 관리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왜 천국의 계단이죠? 지옥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운동하러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후디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유현주는 운동 후 지친 듯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노출 하나 없는 운동복 차림에도 탄탄함이 느껴지는 몸매를 자랑한 유현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애셋맘' 율희, 탄탄 슬림 라인에 볼륨감까지…"제 자랑 들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 맹승지, 굴곡진 몸매로 소화한 수영복…저절로 드러난 육감적 글래머
▶ 송혜교, 여리여리한데 기품 느껴지는 드레스 자태…한소희도 "아름답다"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