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이 섹시한 화이트 원피스 핏을 소화했다.

최근 달수빈이 자신의 SNS에 "너무 감사드리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최근 열린 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이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페스티벌 관람에 나선 달수빈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청순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가 도드라진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 아래까지 훤히 뚫린 의상 속 화이트 탱트톱으로 봉긋한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달수빈은 그룹 해체 후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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