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이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가까워졌다 아샷추의 계절이"라며 카페 브랜드 광고를 촬영한 듯한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오프숄더 스타일로 연출한 스카프 패션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헤어 밴드까지 착용해 은근한 복고풍의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커다란 튜브를 활용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신예은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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