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사랑스러운 비치룩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3일 동안 답답해 죽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스마트폰을 분실한 최준희는 다시 SNS를 재개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초슬렌더 몸매로 러블리한 투피스 비치룩을 소화했다. 업스타일링 헤어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최준희는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하며 핫걸 무드를 풍기고 있다. 특히 아담한 크기의 의상마저도 넉넉해 보이는 최준희의 뼈말라 몸매가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탐나는 바디 밸런스", "최준희 씨는 밝아요", "납작 배 부럽다", "살 조금만 쪄도 되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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