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치어리더가 청순 글래머 일상을 뽐냈다.

최근 우수한이 자신의 SNS에 "우수한수한의 이모저모고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블랙 민소매 미니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청순한 미모에 육감적인 몸매를 겸비한 우수한은 심플한 원피스를 입체적으로 만든 S라인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야외 운동장에서 푸른 홀터넥 톱을 입고 건강미를 풍기는 우수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우수한은 올해 한국 프로야구 리그 팀인 한화이글스, 대만 프로야구 리그 팀인 라쿠텐 몽키스를 오가며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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