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이 4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4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을 하는 사람과 수영복 등의 이모지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비키니를 입고 썬배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탄탄한 각선미를 비롯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장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가현은 꽉 찬 볼륨감을 뽐내며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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