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도...해야지..."라는 글과 함꼐 웃픈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운동 시작을 앞두고 스트레칭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는 유연한 자세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 것은 물론, 근육으로 꽉 찬 듯한 탄탄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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