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가 몸매 관리 중 근황을 전했다.

23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오전 운동 살짝만~ 상하체에 다 근육통이라 (요가 후유증) 웨이트 하는 날인데 쉽지가 않네요"라며 "일본 다녀와서 몸무게 65kg가 넘었는데 그래도 오늘까지 많이 떨어졌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식단 관리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요즘 저녁으로 메일 치킨케밥을 먹고, 점심은 양껏 먹었다. 드디어 아랫복근 힘주는거 조금씩 다시 보여요! 젤린이들도 맛점하세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겨있어 감탄이 더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하고 인간미 넘쳐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닮고 싶은 몸이에요", "지은님 보면서 저도 아침 운동 완료!"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 강승연, 유교걸의 귀한 노출…한 뼘 비키니에 애플힙 뒤태까지 완벽
▶'애둘맘' 최희, 여리여리 핏인데 묵직함도 겸비…"최근 아주 고삐 풀려"
▶ '달샤벳 출신' 세리, 레드 비키니 꽉 채운 글래머…끈 풀릴까 아찔한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