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치어리더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주대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치어리더 팀과 함께 대학교 축제에 다녀온 듯한 모습이다. 특히 우수한은 크롭톱과 핫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우수한은 올해 한국 프로야구 리그 팀인 한화이글스, 대만 프로야구 리그 팀인 라쿠텐 몽키스를 오가며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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