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이 짙어진 섹시미를 풍겼다.

20일 미연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얇은 홀터넥 톱에 퍼 스커트를 입고 이국적인 메이크업을 소화하고 있다. 슬림한 몸매에 육감적 무드를 더한 미연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19일 새 앨범 'We 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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