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동아 6월 호 커버 촬영을 하고 왔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동주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콘셉트로 촬영에 나선 듯 아찔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로 되어 있는 것은 물론,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에 서동주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안혜경은 "여신이구나"라며 감탄을 보냈고,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와 완벽한 몸매가 이런거군요 넘 부러운 넘사벽", "몸매 진짜 워너비 너무 예쁘고 선이 진짜 아름다워요", "옛날에 봤던 원더우먼 그 느낌이에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 홍수현, 청초한 무드 속 은근한 글래머 자랑…44세 유부녀라니 거짓말 같아
▶ 권은비, 꽉 찬 볼륨감에 잔근육까지 겸비했네…앞뒤태 모두 완벽
▶ 송다혜, 개미허리 덕에 더 풍만해 보이는 힙…콜라병 자태에 "몸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