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이 '느좋녀'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강다은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민소매 톱을 입고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와 청순한 무드로 눈길을 끈 강다은은 햇살이 눈 부신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햇살이 비추자 한층 아름다워 보이는 강다은의 '느좋' 모멘트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헤어스타일 찰떡", "와 미모가 정말", "예뻐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현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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