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이 최강 글래머 자태로 감탄을 유발했다.

지난 13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식욕 다 잃고 밥 조금 먹고 저녁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오또맘은 저녁 식사 후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루 톱에 그린 레깅스를 입은 오또맘은 팔을 들어올리고 몸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내려다보니 묵직함이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낸 오또맘은 워너비 몸매임을 입증,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현재 '티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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